진접선 전동차 구매 현대로템 ‘낙찰’
 
김희우

누가 진접선 복선전철 전동차를 만들어 납품을 하게 될지 윤곽이 분명해졌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지난 4월 발주한 전동차 구매 입찰(국제·일반) 경쟁에서 현대로템이 낙찰 받았다.

 

지난 133개 업체가 참여한 개찰 결과 현대로템 측은 입찰금액으로 가장 낮은 4387900만원을 써냈다.

 

예정됐던 가격(69414378844) 대비 낙찰률이 약 63%로 상당히 낮은 가격에 수주한 셈이다.

 

이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독점적인 지위를 위협해온 다원시스를 크게 의식했는지 다원시스가 쪽에서 써낸 4985500만원(낙찰률 71.8%)보다 낮았다.

 

진접선 전동차는 AC/DC 겸용으로 모두 50(101편성)이 제작돼 서울메트로의 4호선과 코레일의 과천선·안산선, 그리고 진접선(당고개-진접)까지 아우르는 통칭 4호선 노선에 투입된다.

 

전동차 납품 기한은 오는 201911월이다.



기사입력: 2017/07/14 [09: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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