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도 ‘테크노밸리 유치’ 총력전
 
김희우

구리시도 경기북부 두 번째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 차원에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와 갈매신도시 터널형 방음벽 설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테크노밸리 유치까지 목소리를 확산시켜나갈 태세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며 서명하고 있다.  

먼저 통행료 등과 관련해서 이달 들어 구리시가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낸데 이어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에서 시위를 벌인 바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0만 시민 서명운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시와 대책위는 서명운동이 마무리되는 대로 연명부를 관련 부처에 보내 통행료 인하 등을 촉구하고 대규모 시위도 벌일 계획이다.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서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차원으로 마찬가지 서명운동이 전개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확고한 염원을 담은 연명부가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에 전달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경기동북부 지역이 여전히 산업인프라가 부족하고 각종 규제와 제약 탓에 균형발전 측면에서 소외돼있다는 점에서 테크노밸리 유치 의지가 상당히 설득력을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반드시 유치하는데 성공해 갈매역세권 및 지식센터 개발과 더불어 경기동북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전초기지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7/14 [10: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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