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원어민 영어캠프’ 문 연다
이달 말부터 내달 11일까지 약 2주간 초등학생 72명 참가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에서 맡아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원어민 영어캠프가 문을 연다.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초등학생 72명이 이달 말부터 내달 11일까지 약 2주간 함께하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부모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퇴소식 행사가 펼쳐진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영어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미국 학교 수업과정과 과학을 테마로 한 영어회화를 이번 영어캠프에 도입했다.

 

특히 ‘Summer English Science Camp’라는 주제에 걸맞게 지구과학, 로봇, 우주과학 등 세부적인 분야별로 영어회화가 가능하도록 수업을 준비했다.

 

또 뮤지컬, 방 탈출, UCC 동영상 만들기 등과 같은 활동 프로그램을 접목해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소년수련관의 영어캠프는 해마다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방학은 신청 시작 당일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지는 영어캠프는 겨울방학 때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ncu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7/14 [12: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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