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해피누리 노인복지관 운영 채비
올 9월까지 준공 앞둬… 시, 개관 앞서 운영 맡을 민간 수탁자 선정
 
김희우

호평동 체육문화센터 가까이에 해피누리 노인복지관이 들어선다.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지난해 6월부터 건립공사에 들어가 올 9월까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노인복지관 건물은 연면적 2349,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주요 시설로 1·3세대가 더불어 이용하면서 돌봄의 기능을 수행하는 보육실, 자원봉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동아리실, 시민 모두를 위한 카페와 다목적 공연장 등이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준공 이후 올 10월 개관을 앞두고 앞으로 운영을 맡을 민간 수탁자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17일 사회복지법인들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을 위한 모집 공고를 냈으며, 공고에 따라 81~3일 동안 신청·접수를 받은 뒤 서류와 면접 심사 과정을 거쳐 수탁 법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위탁 기간으로 20228월말까지 5년을 설정했으며 위탁 운영비로는 연간 52천만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호평동 해피누리 노인복지관은 20114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12년부터 부지 조성이 이뤄져왔으나 민간 건설업체로 알려진 도시와 사람 측에서 MOU까지 맺으면서 직접 신축해 기부하기로 했다가 20142월 남양주시로 넘겨 설계 변경이 불가피해진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7/17 [09: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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