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철수 방송통신위 상임위원 추천안 국회 통과
18일 본회의 때 의원 263명 중에서 163명 찬성표
 
김희우

표철수 국민의당 남양주을 지역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국회가 18일 본회의를 열고 표결을 통해서 추천안을 의결했다.

 

앞서 표 위원은 소속 정당인 국민의당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이날 국회 본회의 때 의원 263명 중에서 163명의 찬성표를 받았으며 반대와 기권이 각각 90, 10명이었다

 

그는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아 방송통신위원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한편 대통령 직속 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상임위원은 대통령이 지명하는 위원장 1명과 위원 1, 여당 추천 1, 야당 중에서 국회 교섭단체 추천 2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표 위원 외에도 자유한국당 추천 김석진, 더불어민주당 추천 허욱 등 모두 3명의 국회 몫 상임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대통령 몫 2명 중 고삼석 위원은 이미 지명됐고 장관급인 위원장은 이효성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지명돼 19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7/07/18 [17: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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