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리 체육공원에 ‘진건체육센터’
 
김희우

 

진건읍 진관리 41번지 일원 체육공원에 진건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연면적 4천여,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어져 실내에 수영장과 스킨스쿠버 연습장 등이 설치될 전망이다.

 

이렇듯 진건체육센터 건립에는 국고에서 29억원이 지원되는 등 15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고 지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육센터 사업 공모 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3년에 걸쳐 가능해졌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 건축설계 공모 과정을 모두 마무리한 뒤 공모 당선작을 낸 건축사 측과 지난 3월 설계 용역 수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진건체육센터가 들어설 체육공원의 면적을 11에서 12630로 확장하고자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체육공원) 결정(변경)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14일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는데 이르렀다.

 

진건체육센터 건립은 실시설계 작업과 인·허가를 비롯한 행정절차 이행 과정이 모두 완료되면 공사 발주 단계로 접어들어 착공에 이른다.



기사입력: 2017/12/14 [13: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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