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읍 천마도서관 건립 설계 본격화
설계 공모 마무리… 시, 2019년 8월 준공 이어 10월 개관 목표
 
김희우

화도읍에서 제2 공공도서관인 천마도서관 건립을 위한 설계 용역이 본격화된다.

 

우선 설계 공모가 마무리돼 이미 지난 3일 용역을 맡을 당선자가 가려진데 이어 8일 가격에 대한 실제 개찰이 집행됐다.

 

화도읍은 인구가 전국 읍··동 중에서 유일하게 10만명 선을 넘어섰는데도 창현리 쪽에서 2003년 개관한 도서관만이 운영되고 있어 진접읍의 경우처럼 공공도서관 확충과 분산 이용이 시급한 형편이다.

 

천마도서관은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접한 시유지 마석우리 진영근린공원 내에 들어선다.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97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4, 지하층 없이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다만, 설계 과정에서 면적이 늘어나는 등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설계 완료 이후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 내년 5~6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198월까지 준공 후 10월 중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에서 12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 호평도서관이 당면한 건립공사 준공 이후 빠르면 920, 늦어도 9월말까지 개관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10 [13: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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