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시네마’ 북한강 야외공연장서 다양성 영화 상영
29일 저녁 8시 뽕똘이 이야기 ‘하늘의 황금마차’ 상영
 
김희우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 야외공연장이 올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지역밀착형 공공 상영관, 이른바 G-시네마로 선정됐다.

 

G-시네마란 경기도와 경기영상위원회가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예술영화 등 다양성 영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일반적인 상업 영화에 비해서 배급이나 상영 규모가 소규모인 영화를 장르 제한 없이 보여준다.

 

2013년부터 지정된 한국만화박물관(부천), 경기도박물관(용인), 경기도미술관(안산), 수원미디어센터 등 도내 19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G-시네마에서 101편의 다양성 영화가 개봉됐는가 하면 95차례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는 오는 29일 저녁 8시 그룹사운드를 만들어 성공하리라는 뽕똘이의 이야기 하늘의 황금마차가 상영된다.

 

이어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마다 모두 9차례 G-시네마가 운영될 예정이다.

 

북한강 야외공연장은 4~10월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열리는 상설 문화공연장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북한강문화나들이라는 상설공연과 더불어 G-시네마까지 이어져 무더위를 식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 공연예술팀(590-4244, 4598)으로 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07/26 [10: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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