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농 1-3구역 재개발 ‘신탁 대행’
군인공제회 산하 대한토지신탁… 시, 사업대행 개시 결정 고시
 
김희우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신탁 사업대행자방식으로 본격화된다.

 

사업대행자는 군인공제회 산하 부동산신탁회사인 대한토지신탁으로, 이미 조합 총회를 통해서 선정된 이후 27일 남양주시가 사업대행 개시 결정을 고시했다

 

지금·도농 1-3구역은 도농동 268-6번지 일원 2만여면적에서 사업이 시행된다.

 

중앙선 구리역과 도농역 중간에 위치해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양주IC를 통해 강변역과 송파로의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이곳에는 최고 높이 29층짜리 아파트 5개 동 4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조합 측은 20154월 한진중공업을 시공사로 선정한 후 지난해 사업시행, 관리처분 인가 등의 절차를 밟았다.  

 

이번 사업대행은 시공사 선정·변경 또는 기존 도급계약 변경, 사업시행계획이나 관리처분계획 수립 또는 변경 등의 사항을 포괄하고 있다 

 

지금·도농 1-3구역은 올 10월 정비사업 착수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 20203월까지 준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1-3구역을 포함한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사업은 지난 20086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20115월에는 처음으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에 이르렀다



기사입력: 2017/07/27 [11: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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