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운수 지방도 확·포장 ‘재설계’
경기도, 용역 발주… 25일 개찰 이후 내년 상반기 안으로 완료
 
김희우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도로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경기도 건설본부서 재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지난달 27일 입찰에 부쳐 앞으로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과정을 거친 뒤 25일이면 입찰(개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예산 등의 문제로 장기표류상태를 면치 못했던 화도-운수 도로 확·포장공사는 화도읍 마석우리~수동면 운수리 4.71구간을 폭 20m(24차로)로 잇는다.

 

보상비 규모만 600억원이 넘어 경기도에서 착공에 앞서 보상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설계 작업은 애초 설계가 완료된 이후 기간이 많이 경과되면서 불가피해졌다.

 

경기도는 재설계 용역을 착수일로부터 8개월에 걸쳐 진행해 내년 상반기 안으로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화도-운수 구간은 경기도가 지난 2004년부터 확·포장을 추진했지만 가다 서다를 반복한 결과 장기간 답보상태를 면치 못했다.



기사입력: 2017/08/03 [12: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