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에 ‘북부장애인복지관’ 2019년까지 건립
시, 10월까지 설계 공모 완료… 내년 봄이면 건립공사 착공 전망
 
김희우

남양주시의 북부장애인복지관이 오는 2019년까지 건립된다.

 

20139월 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된데 이어 20146월 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된 이후 한동안 소식이 뜸했으나, 지난달 설계 용역 발주 단계로 접어들었다.

 

남양주시는 우선 설계 공모에 착수했다. 따라서 1010일 작품 접수 이후 심사 과정을 거쳐 20일 당선작을 발표, 당선작에 기본 및 실시설계 권한을 부여한다.

 

이후 설계 기간이 착수일로부터 150(·허가 절차 이행 포함)로 잡혀있어 내년 봄이면 건립공사 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북부장애인복지관을 진접읍 진벌리 산140-3번지 일원 8천여면적의 땅에 연면적 3300, 지상 3층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주요하게 바우처제공시설(활동지원, 발달재활, 언어발달, 부모상담 등)과 주간보호센터, 보호작업장 등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에는 모두 73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미 올해 본예산 편성 때 설계비 일부로 22천만원이 반영됐다.

 

작업이 완료된 공동묘지 이전 보상비까지 더해 3억원이 조금 넘는 사업비가 확보된 상태에서 지난달 끝난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설계비의 나머지 16천만원가량이 더해졌다.

 

남양주시는 장애인 인구가 적지 않은데도 20066월부터 금곡동 1곳에서만 장애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어 포화 상태에 이른데다 접근이 쉽지 않은 북부권역에서는 이용에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08 [14: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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