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경영평가 등급 ‘라→다→나’
2016년도 지방공기업 실적 경영평가서 다시 한 계단 위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의 경영실적 평가 등급이 다시 한 계단 올라섰다.

 

행정자치부가 1일 내놓은 ‘2016년도 전국 343개 지방공기업 실적 경영평가에서 가~5개 등급 가운데 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양주도시공사는 공사·공단 통합형이지만 여전히 도시개발 쪽에서는 이렇다할만한 평가 근거가 없어 시설관리공단유형으로 분류돼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 시기 등급에 머물다가 등급으로 올라선 뒤 이번에 46개 시·군 시설관리공단 중에서 등급에 위치해 상위(~) 18곳에 포함됐다.

 

행자부는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에 걸쳐 모두 30개가 넘는 세부 지표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는 임·직원에 대한 평가급(연봉(보수)월액×지급률) 차등 지급으로 이어진다.

 

최하위 등급의 경우 아예 평가급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관장과 임원의 연봉이 5~10% 삭감되지만, 남양주도시공사는 등급 판정을 받아 연봉(보수) 월액을 기준으로 사장 300~201%, 임원 200~151%, 직원 150~130% 등을 추가로 챙길 수 있게 됐다.

 

한편 경기도에서 주관한 시·군 상수도와 하수도 경영평가 결과 남양주시는 2개 모두 등급 판정을 받아 한 계단씩 떨어졌다.



기사입력: 2017/08/01 [13: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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