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수력발전소, 9월 행사들 위해 팔 걷어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에 홍보비 3천100만원 지원… 다산문화제도
 
김희우

한국수력원자력팔당수력발전소(소장 김경민)에서 9월 동안 이어질 큰 행사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먼저 지난 1일 사단법인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조직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황민영 위원장과 팔당수력발전소 김경민 소장 

 

발전소 측은 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슬로라이프 철학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 주목해 홍보비로 3100만원을 내놓기로 했다.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는 922~26일 닷새간 이패동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발전소 측은 같은 날 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보긍)와 지정 기탁 협약식을 갖기도 했다.  

 

다산문화제를 위해서도 설치미술 사업비와 행사비로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는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축제 홍보물에 발전소를 후원업체로 기재함으로써 문화기업이라는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다산문화제는 915~17일 사흘간 조안면 다산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기사입력: 2017/08/02 [11: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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