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해제 지역에 ‘주상복합형 사회주택’ 건설
경기도, 부천 소사지구와 의정부 가능지구 등 2곳서 시범 추진
 
성우진

뉴타운에서 해제된 곳에 주상복합형 사회주택이 들어선다.

 

공공기관 등이 기존 주택을 사들여 철거한 뒤 1층 상가, 2~4층은 주거공간으로 이뤄진 건물을 새로 지어 사회적기업, 고령자, 대학생 등에게 저렴하게 공급(임대)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뉴타운 해제 지역 중에서 도시재생이 시급한 부천 소사지구와 의정부 가능지구 등 2곳에서 시범적으로 주상복합형 사회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에서 상가 5(면적 55)와 원룸형 주택 30가구(면적 40)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범 건설되는 주상복합형 사회주택은 1층 상가를 사회적기업이나 공익법인 등 사회적경제 주체가 시세의 30% 수준 임대료를 내고 운영한다.

 

2~4층 주택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대학생 등 주로 1인 가구에 역시 시세의 30% 수준에서 임대가 이뤄진다.

 

2년 단위로 계약 관계를 맺고 고령자가 최장 20, 대학생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여기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경기도 18억원과 경기도시공사 265천만원, 중앙정부 255천만원 등 70억원이며 경기도시공사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시범 건설되는 사회주택은 내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06 [13: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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