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혁신기구 ‘정당발전위’ 위원장에 최재성
당 최고위원회의서 임명… 당 발전 ‘제안’
 
김희우

최재성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혁신기구를 책임질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칭 혁신위원회의 위원장에 임명됐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혁신기구의 명칭을 정당발전위원회로 정하기도 했다.

 

정당발전위는 다음 주가 지나기 전 구성이 완료되면 발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정당발전위가) 궁극적으로 당의 발전에 관한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당발전위가 당의 체질 강화, 100만 당원 확보,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한 당헌·당규 보완 등과 관련해서 내용을 마련해 제안하는 권한을 갖는다는 설명이다.

 

정당발전위의 활동 기한은 의원총회를 통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결정될 예정이다.

 

정당발전위의 제안내용은 최고위와 당무위, 끝으로 중앙위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최 전 의원은 남양주갑 지역에서 내리 국회의원 3선에 성공한 뒤 2016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8/07 [15: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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