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불법 주·정차 다발지역 지도’ 작성
주·정차 단속 자료 놓고 빅데이터 분석… 교통혼잡지역 체계화
 
김희우

남양주시가 불법 주·정차 다발지역을 나타내는 지도를 작성했다는 소식이다.

 

최근 3년간 주·정차 단속 자료 등을 놓고 빅데이터 분석 과정을 진행, 교통혼잡지역을 체계화한 정보를 구축한 것이다.

 

이 지도가 지역·계절·시간대별로 불법 주·정차 위치를 표시해 불법 주·정차 다발지역 파악이 용이해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역별로 별내동에서 불법 주·정차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호평동, 진접읍 등이 뒤를 이었다.

 

월별로는 3월, 7월, 1월, 시간대별로는 오후 2∼3시, 오후 3∼4시, 오후 7∼8시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 지도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불법 주·정차 계도·단속을 실시하는가 하면 고정형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 신규·이전 설치 장소를 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11월까지 공영주차장 위치를 지도에 포함시켜 표시할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 다발지역과 공영주차장 위치의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교통혼잡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7/08/08 [12: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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