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테크노밸리 매출액 지난해 77조 돌파
2011년 실적과 비교하면 5년 만에 15.5배로 증가
 
성우진

 

 

판교 테크노밸리가 지난해 매출액 77조원을 돌파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경기도가 8일 발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판교 테크노밸리에 지난해 말 현재 모두 1306개 기업이 입주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연간 매출액이 774833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매출액 규모는 경기도 GRDP(지역내 총생산)22%로 부산시(78조원), 인천시(76조원)와 맞먹는 수준이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전년도에 비해서 기업 수가 185(16.5%), 매출액은 7255억원(10.2%) 늘어났다.

 

조성 초기 단계로 83개 기업이 입주해 연간 5조원의 매출을 올렸던 2011년 실적과 비교하면 5년 만에 매출액이 15.5배로 증가했다.

 

근로자 수는 74738명이며 이중에서 1344(13.8%)이 지난해 신규 채용됐다.

 

업종별로는 IT79.5%로 가장 많으며,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 전체 입주 기업의 84.8%를 차지하는 1108개에 이른다.

 

전체 면적 662의 판교 테크노밸리는 44개 필지 가운데 42개 필지가 준공돼 95% 완공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세부적인 연구를 진행해 곳곳에서 추진 중인 테크노밸리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7/08/08 [11: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