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축 5개 시·군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맞손’
구리·남양주 이어 양주 등도 ‘경원축 유치’ 협약 체결 앞둬
 
김희우

구리·남양주에 이어 이번에는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협의회 소속 5개 시·군이 뭉친다.

 

양주시를 비롯해 동두천·의정부·포천시와 연천군 등 5곳의 시장·군수가 기업인 등과 함께 오는 10일 오후 양주에 있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한데 모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시·군은 이날 경기북부에서 두 번째 테크노밸리를 경원축으로 유치하기 위한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구리·남양주시의 경우처럼 경원축 유치를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테크노밸리 유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고양시(일산)에 이어 경기북부에서 두 번째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의 후보지 공모를 앞두고 있다.

 

이후 경기도가 10~11월 동안 내부 검토와 민간 전문가 자문 과정을 거쳐 연내에는 입지 선정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협의회는 20141월 구성된 이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09 [17: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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