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구리·남양주 vs 경원축
양주 등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협의회 소속 5개 시·군 뭉쳐
 
김희우

경원선 전철을 생활권으로 한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협의회 소속 5개 시·군이 뭉쳤다.

 

양주시를 비롯해 동두천·의정부·포천시와 연천군이 10일 오후 3시 양주에 있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경원축 유치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시·군은 경기북부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상생발전을 위해 테크노밸리 유치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는데 뜻을 모았다.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협의회는 20141월 구성된 이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해 고양시(일산)를 잇는 경기북부에서 두 번째 테크노밸리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구리·남양주권역과 경원축이라는 양자 구도로 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이보다 앞서 지난달 28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동 유치업무 협약(MOU) 관계를 맺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테크노밸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산업단지로, 도는 후보지 공모에 나서 다음달까지 유치 신청을 받은 뒤 10~11월 동안 내부 검토와 민간 전문가 자문 과정을 거쳐 연내에는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8/10 [16: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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