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200만㎡ 가까이 GB해제
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공람 공고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절차가 다시금 본궤도에 오른다.

 

남양주시는 MOU 관계를 맺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과 협의 과정을 거쳐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안을 마련, 11일 공람 공고를 냈다.

 

이번에 GB해제를 계획한 면적은 삼패동 270-1번지 일원 199898.

 

2014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 의결 전 심의 대상 면적이었던 2245보다 축소됐으나 중도위 의결 당시 1702보다는 30가까이 확대됐다.

 

중도위 심의 때 다뤄진 범위 내 주변 지역의 땅이 다시 개발구역계에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는 공람에 착수, 신문 게재일(11)로부터 14일간 주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공람 및 의견 제출은 관계도서가 있는 시청 도시개발과, 와부읍사무소, 양정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앞선 기사 : 2017/08/09 15:15 입력>

양정역세권 GB해제 공람 공고 ‘눈앞’

시, 늦어도 다음 주 공고… 176만2천㎡ 복합단지 개발 부지 확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이 연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완료라는 목표를 향해서 첫발을 내딛는다.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 공고가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주시는 공람 공고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별다른 이견 등이 없으면 9월 중 예정돼있는 시의회 임시회 때 의견청취안을 제출,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낼 예정이다. 

 

이어 국토교통부에 GB해제(안)를 신청, 다시금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 심의에 나선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오랜 준비 과정과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끝내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크게 차질이 빚어졌다. 

 

하지만 지난달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 체결에 이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참여가 공식화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양측은 ‘Green IT’ 기반 첨단산업을 집적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도권 동북부 4차 산업의 거점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자 맞춤형 공공주거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4차 산업의 배후 주거단지를 확보함으로써 이상적인 직장·주거 근접 복합도시의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LH 측에서 적극적으로 개발 부지를 확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12월 중도위 심의·의결 당시로 돌아가 보면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부지는 GB해제가 필요한 1702를 포함해 모두 1762면적이다. 

 

애초 남양주시가 원했던 규모는 약 231(GB해제 2245)이었. 

 

LH에서 이러한 1762면적을 놓고 확대할 필요성을 검토, 205의 땅에서 개발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조만간 이뤄질 공람 공고를 통해서 그 윤곽이 분명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08/11 [09: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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