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동 국지도 공사 입찰공고
9월12일 현장 설명 이어 10월17일 개찰… 종합평가낙찰제 적용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건설공사가 드디어 11일 입찰에 부쳐졌다.

 

시행자인 경기도 건설본부가 지난달 5일 조달청에 공사 계약 요청서를 접수한지 한 달여 만이다.

 

공사는 남양주에서 오남읍 오남리~수동면 지둔리 일원 8.13구간에서 진행된다.

 

2곳에 터널 3.1857곳에 교량 0.335, 그리고 5곳에 교차로가 설치된다.

 

앞으로 912일 현장 설명 등의 과정을 거쳐 1013~17일 동안 입찰서 제출이 이뤄지면 마지막 날인 17일 개찰이 집행된다.

 

입찰은 종합평가낙찰제 적용 대상이라 종합평가 결과 낙찰 예정자가 가려진다.

 

공사 추정 금액은 1571억원 규모,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년이다.

 

한편 보상은 남양주시가 지난해 12월 보상계획을 공고하는 등 경기도로부터 업무를 넘겨받아 진행해오고 있다



기사입력: 2017/08/11 [11: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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