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위해
구리시민 15만명 넘게 서명
 
김희우

구리시의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염원에 15만명 넘게 부응했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와 갈매신도시 소음 피해 방지를 위한 터널형 방음벽 설치 요구와 관련해서는 이보다 많은 16만명 넘게 서명에 참여했다.

 

구리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진행해온 각각의 서명운동을 모두 마치고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서명부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구리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일찌감치 사노동 일원을 점찍어놓고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인접하면서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 갈매신도시가 주변에 형성돼있고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적극 홍보해왔다.

 

지난달 28일에는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동유치 업무협약(MOU)’ 관계를 맺기까지 했다
 
지난 630일 개통된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대해서는 강변북로 접속차로 추가 확보와 토평삼거리 보행로 즉각 설치 등도 요구하고 있다.  
 
구리시는 각각의 서명부를 경기도, 국토교통부 측에 전할 예정이며구리-포천 고속도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지자체간 연대와 관계기관 항의 방문·집회 등으로 기세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7/08/18 [13: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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