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지방선거 앞두고 국회 정개특위 ‘첫발’
원혜영 “국민의 뜻이 정확하게 의석으로 반영되도록 선거제도 개혁”
 
김희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첫발을 내딛었다.

 

21일 오전에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5선의 원혜영(더민주·부천오정)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정개특위에 참여하는 각 정당의 간사 역할은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자유한국당 김재원, 국민의당 유성엽, 바른정당 정양석 의원이 맡게 됐다.

 

정개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 자유한국당 5, 국민의당 2, 바른정당과 정의당 1명씩 등 모두 18명으로 꾸려졌다.

 

남양주에서 김한정(더민주·남양주을) 의원이 위원으로 결합하게 됐다.

 

정개특위는 올 연말까지 헌법 개정과 함께 논의돼야 하는 선거제도 개혁 내년 613일 지방선거 관련 제도 정비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정당법 심사·처리 등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원혜영 위원장은 개헌과 함께 우리 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큰 상황이라고 밝힌 뒤 국민의 뜻이 정확하게 정치적 대표성(의석)으로 반영되도록 선거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위원장은 선거제도·정치 개혁 과제들 중에서 합의 가능한 것부터 우선 처리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절차와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정개특위에는 정치자금법·지방선거제도관리 소위, 정당·정치자금법·지방선거관련법 소위가 설치된다.


국회 정개특위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위원장 - 원혜영

교섭단체 간사 - 윤관석() 김재원() 유성엽() 정양석()

위원 김상희·김한정·박영선·박완주·박용진·박주민·정춘숙() 강석호·박찬우·정태옥·함진규() 이용주() 심상정()



기사입력: 2017/08/21 [14: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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