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상인대학’ 오남서 개강
매주 화·수요일마다 2시간씩 10주 동안 총 45시간 교육
 
김희우

올해 하반기 상인대학이 오남읍에서 문을 열었다.

 

지난 5일 오남읍 골목상권 소상인과 예비 창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열려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동이 걸렸다.

 

오남 상인대학은 매주 화·수요일마다 2시간씩 10주 동안 올 11월까지 총 45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상인의식 변화 고객감동 전략 점포 관리 광고·홍보 방안 공동마케팅 성공사례 세무 상식 소상공인 정부지원사업 등 기본과 심화 과정을 모두 아우른다.

 

뿐만 아니라 국내 선진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하고 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 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중소기업청과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지역사회의 여러 직업군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상인회)도 구축할 수 있다. 

 


남양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온 상인대학은 첫해 화도읍과 진접읍, 지난해 금곡동과 와부읍에 이어 올해 상반기 진건읍까지 곳곳에서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입학식 이후에도 희망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상인대학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시 창조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590-2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09/06 [14: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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