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건립공사 10월 ‘첫 삽’
 
김희우

 


중앙도서관 건립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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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면적이 2가 넘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문화공원 내에서 연면적 12300,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꽤 크게 건립이 계획돼있다.

 

이렇다보니 소요되는 사업비도 총 300억원을 웃도는 수준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는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 측과 사업비 관련 협의를 진행, 그 결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를 매조졌다.

 

중앙도서관은 이름대로 권역별로 흩어져있는 공공도서관들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201310월 건립계획 방침을 확정한 뒤 올해 들어 설계안 공모 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실시설계 용역 과정을 밟아왔다

 

남양주시는 건립공사와 관련해 최근 남양주도시공사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는 등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공사 발주 이후 올 1021일이면 건립 부지 내에서 기공식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주시는 10개 읍··동에 걸쳐 모두 11곳에서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는 20일 호평도서관을 개관하는데 이어 중앙도서관을 2019년까지 화도읍 천마도서관과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09/18 [13: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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