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장애인복지관 설계공모 막바지
시, 응모작 심사 거쳐 20일쯤 기본 및 실시설계 권한 부여할 당선작 발표
 
김희우

금곡동에서 20066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이 북부지역 진접읍에도 들어선다.

 

남양주시는 2019년까지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20139월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20146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한 이후 올 들어 7월 설계 용역을 발주, 우선 설계 공모에 나섰다.

 

따라서 10일 응모 작품을 받은 뒤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20일쯤 기본 및 실시설계 권한을 부여할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최승철 장애인복지관장을 비롯해서 교수와 건축사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꾸리기도 했다. 

 

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진접읍 진벌리 산140-3번지 일원 8천여면적의 땅에 연면적 3300,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주요하게 바우처제공시설(활동지원, 발달재활, 언어발달, 부모상담 등)과 주간보호센터, 보호작업장 등이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에는 모두 73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설계 기간이 착수일로부터 150(·허가 절차 이행 포함)로 잡혀있어 내년 봄이면 건립공사 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10/10 [15: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심사위원회의 구성원? 공익요원 17/10/10 [23:34]
심사위원회의 위원 구성이 어떻게 돼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설을 이용할 장애인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지, 참여하고 있다면 그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