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추진
구리시, 환경부 하천 공모사업 응모
 
김희우

구리시가 도심을 관통하는 인창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 3월 환경부의 하천 공모사업에 응모한 이후 환경부와 경기도의 현지조사를 받았으며, 추석 전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에서는 하천을 덮고 있는 콘크리트를 걷어낸 뒤 도심 속 휴식공간과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창천 복원 조감도 


왕숙천과 연결돼 한강으로 흘러가는 인창천은
810구간 중에서 490가 콘크리트로 덮여 공영 주차장으로 사용 중이며 나머지 구간은 유수지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곳에서 2021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친수시설, 생태수로, 생태체험장, 습지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는 350억원 규모로 추산된 가운데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지원 가능성이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19 [16: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