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R 패션쇼’로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개막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와 청년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김희우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때
슬로라이프 5R 패션쇼가 무대에 오른다.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와 청년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일 패션쇼는 슬로라이프가 생활 패션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첫 시도로 알려졌다.

 

이른바 슬로 패션은 자연과 환경, 인간에 대한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생활문화운동의 지평을 음식에서 옷으로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소재가 등장하는가 하면 폐비닐처럼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도 옷으로 만들어진다.

 

5RReduce, Reuse, Recycle, Return, Renew 등의 의미를 모아놓은 것으로 이번 특별 무대를 통해서 슬로 패션으로 표현됨으로써 옷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는 또 하나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패션쇼는 하나의 영역에 국한됨 없이 영상, 음악, 퍼포먼스로 이뤄져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의 개막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다.

 

패션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는 오는 22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닷새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다채롭게 이어지며, 대회 입장권은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http://slowlifefestival.kr)에서 구매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9/20 [13: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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