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교 내 성폭력·성범죄 특별위 출범
피해자 신속한 보호와 치유·복귀 등에 나서
 
김희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20() 인권 보호특별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는 소식이다.

 

특별대책위원회에서는 학교 내 성폭력·성범죄를 근절하고 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회는 교육청 직원과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이 일단락됐다. 

 

▲이재정 교육감(가운데)과 특별대책위원들


이들은 위촉장을 받고나서 바로
1차 회의를 진행해 성 인권 현황과 실태를 공유하고 학교 내 성 인권 의식 개선과 교원·학생 교육 강화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대책위원회는 앞으로 가해자 처벌,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치유·복귀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 사안 발생 시 초기에 상담·조사·구제에 나서는 등 성 인권 보호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기사입력: 2017/09/20 [14: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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