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보수 지원 이달 말까지 신청
2007년 12월31일 이전 사용검사 완료… 시, 내년 1월 지원 단지 결정
 
김희우

남양주시가 내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을 위해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 사업은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의무 관리 대상은 제외)를 비롯해서 경로당, 폐쇄회로(CC)TV, 보안등, 하수도, 도로 등 공공시설물이다.

 

내년 11일 기준으로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07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공동주택에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 신청서를 해당 읍··동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은 경우는 선정된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를 첨부하면 된다.

 

단지당 지원 금액은 심의 과정을 거쳐 정해진다. 다만, 총사업비의 최소 10% 이상은 자부담을 해야 한다.

 

남양주시는 지원 신청을 받은 후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지원 단지를 결정·공고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는 오남읍 9곳과 화도읍 5곳 등 모두 42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당 최대 2500만원까지 총 8억원을 지원금으로 확정한 바 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주택과(590-4416)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11/10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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