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이어 2019년 중앙·천마도서관
12번째 개관… 남양주 공공도서관 2019년까지 2곳 추가
 
김희우

 

▲지난 20일 호평도서관 개관식 


최근 호평도서관이 문을 열어 남양주에서 공공도서관이 모두
12곳으로 늘었다.

 

호평도서관은 지난해 3월 남양주시와 도서관 건립공사 위·수탁 대행협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가 6월 착공 이후 준공해 개관에 이르렀다.

 

호평동 라인아파트와 파라곤아파트 부근 788면적의 시유지에 1900가 조금 넘는 연면적,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시비 40억원과 국비 10억원 등 50억원이 투입됐다

 

남양주에서 공공도서관은 이제 2019년이면 추가로 2곳에 각각 자리를 잡는다. 

 


이미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중앙도서관<조감도> 건립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호평도서관처럼 남양주시를 대신해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건립공사를 진행하며, 특히 1021일이면 오후에 건립 부지 내에서 기공식이 이뤄진다.

 

중앙도서관은 면적이 2가 넘는 문화공원에서 연면적 12300,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꽤 크게 건립이 계획돼있다.

 

이렇다보니 300억원을 웃도는 사업비 규모가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남양주시에게 걸림돌로 제기됐으나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 측과의 관련 협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 큰 고비를 넘긴 상태다.

 

중앙도서관은 이름대로 곳곳에 흩어져있는 공공도서관들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머지
1곳은 천마도서관<조감도>으로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접한 시유지 마석우리 진영공원에 들어선다.

 

화도읍에서도 진접읍의 경우처럼 창현리에서 2003년 개관한 도서관까지 묶어 2곳에서 공공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져 분산 이용이 현실화되는 셈이다.

 

천마도서관 건립은 설계 공모가 마무리되면서 용역 업체가 정해져 본격적인 설계 단계로 접어들었다.

 

연면적 4, 지하층 없이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것으로 알려졌지만, 설계 과정에서 면적이 늘어나는 등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남양주시는 사업비로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10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설계 완료 이후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 내년 5~6월 중 착공에 들어가면 20198월까지 준공 후 10월까지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22 [09: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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