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맑음수목원’ 10월 수동서 개원
시, 물맑음수목원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김희우

생태자원 기반의 공립 물맑음수목원이 수동에서 문을 연다.

 

수동면 지둔리 야산 11112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돼 올 10월 중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1031일 개원식이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20가지 전시원을 통해서 만병초 등 1200, 15만본의 식물이 전시된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문화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목재품 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숲속쉼터, 물놀이장,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는가 하면 한 겨울에도 아름다운 꽃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2019년까지 스마트수목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마트수목원은 올해 NEXT 경기 창조오디션 결과 장려상(30)을 받은 수동고을 생생(生生) 플랫폼사업추진의 일환이다.

 

물맑음수목원 조성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됐으나 국·도비가 계획보다 적게 지원돼 공사가 지연되면서 애초보다 2년 가까이 개원 시기가 뒤로 미뤄졌다 

 

▲목재문화체험장 조감도 


남양주시는 수목원을 찾을 이용객 편익을 위해 왕복
2차선 진입도로를 수목원 개원에 앞서 개설하는 한편 국지도 98호선에 연결되는 농어촌도로 공사를 내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물맑음수목원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마련해 22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수목원에서 수행할 사업을 비롯해 개·휴원, 관람시간, 입장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22 [15: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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