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통장’ 남양주 경쟁률 14.3대 1
경기도, 4차 사업 참여 신청 마감… 총 3만7천402명 신청해 9.4대 1
 
김희우

경기도가 지난 25일 오후 6일하는 청년통장’ 4차 사업 참여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37402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 가운데 4천명만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이번 경쟁률이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높은 9.41을 기록하게 됐다.

 

청년통장 사업은 500명을 선발한 지난해 51차 사업 때 6.61(3301명 신청), 1천명을 선발한 같은 해 112차 사업 때 5.41(5377명 신청), 5천명을 선발한 올해 63차 사업 때 4.31(21302명 신청)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시·군은 바로 남양주시다.

 

140명을 모집하는데 1999명이 몰려 14.31이라는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애초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온라인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자 신청 기간을 늘렸다.

 

도는 이달 말까지 신청자의 소득 인정액(중위 소득 100% 이하)을 조사하는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뒤 11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을 개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9/26 [09: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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