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 염두… 금곡동 도시 활성화 추진
상권 몰락·슬럼화 심화 우려 속 금곡동 도시 활성화 추진위 발족
 
김희우

금곡동 도시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졌다.

 

문재인 정부 들어 새롭게 시작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된다.

 

위원회는 남양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한상석)와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김정삼), 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정원) 3개 단체가 첫발을 내딛은 뒤 곧바로 금곡동 주막거리 상인회까지 함께한 가운데 지난 25일 열린 협약 체결식으로 모습을 갖추게 됐다. 

 


위원회는 이른바
사회적경제를 토대로 금곡동에서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개발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홍·유릉(사적 제207)을 적극 활용해 금곡동 역사테마 거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일자리카페와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등의 공간을 포괄하는 취·창업 거리, 청소년과 문화·예술인들의 장터를 각각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금곡동은 분명 시청 소재지인데도 문화재 등 중첩 규제에 묶여 개발 사업이 매우 제한적이며 도시 활성화 측면에서도 어려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나중에는 다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시청 이전 가능성이 현실화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상권 몰락과 슬럼화 현상이 심화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사입력: 2017/09/26 [13: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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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 17/09/26 [17:32]
그딴거 하지말고 그린밸트 풀어라~ 뭔 쓰잘데 없는~ 금곡동 슬럼화는 오래전 시작되어 지금도 슬럼화잖아 점점더 슬럼화 되겠지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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