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임송지구 387필지 ‘지적재조사’
시,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 공람 공고
 
김희우

지적재조사사업이 진접읍에서도 펼쳐진다.

 

남양주시는 내곡리 582번지 일원을 임송지구로 묶기로 하고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 공람을 20일 공고했다.

 

임송지구 사업 면적은 387필지 292규모다. 국고에서 5900만원과 시비 6556천원 등 65556천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해당 주민들은 1119일까지 직접 방문이나 팩스, 우편 등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실시계획을 비롯해 사업지구 위치도, 지번별 조서 등 관계서류는 시청 지적과 지적재조사팀(590-3956, 45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지적을 최신의 측량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새로운 디지털지적으로 만드는 국가사업이다.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2012317일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됐다.

 

남양주시의 경우 진건읍 배양리 고재·웃말지구를 놓고 201310월 지구 지정 이후 2014년 처음으로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와부읍 도곡리 안골지구에서도 작업을 마쳤다.

 

이어 최근 들어 별내면 용암리 도감지구에서도 사업 완료에 이르렀으며 수동면 입석리 파위지구를 놓고 지난 2월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한 이후 사업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모든 땅에 대해 현황을 조사하고 무료로 측량을 실시해 경계점 표지 설치와 디지털지적으로 전환 등록을 현실화함으로써 정확한 토지 경계를 결정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징구해 동의 요건이 충족되면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측량·조사 등의 대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10/20 [15: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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