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임송지구도 ‘지적재조사’
시, 사업지구 지정 앞서 18일 내곡2리 마을회관서 주민설명회 개최
 
김희우

지적재조사사업이 진접읍에서도 펼쳐진다.

 

남양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진접읍 내곡2리 마을회관에서 땅 주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시는 의견들을 모은 이후 내곡리
582번지 일원 임송지구2018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할 방침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지적을 최신의 측량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새로운 디지털지적으로 만드는 국가사업이다.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2012317일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됐다.

 

남양주시의 경우 진건읍 배양리 고재·웃말지구를 놓고 201310월 지구 지정 이후 2014년 처음으로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와부읍 도곡리 안골지구에서도 작업을 마쳤다.

 

이어 최근 들어 별내면 용암리 도감지구에서도 사업 완료에 이르렀으며 수동면 입석리 파위지구를 놓고 지난 2월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한 이후 사업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임송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땅 주인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앞으로 설명회 과정을 거쳐 땅 주인들의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모든 땅에 대해 현황을 조사하고 무료로 측량을 실시해 경계점 표지 설치와 디지털지적으로 전환 등록을 현실화함으로써 정확한 토지 경계를 결정하게 된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지적과 지적재조사팀(590-3956, 4529)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7/10/09 [11: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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