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치안協’ 조례로 명문화
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운영 조례 제정 추진… 시장이 위원장
 
김희우

남양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운영이 조례로 명문화된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경 협력 파트너십이 형성돼 공동 대응체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이를 위해 마련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보면 지역치안협의회는 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모두 20명 이내에서 위원이 구성된다.

 

위원으로는 경찰·소방·교육 등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노인·아동·청소년·여성 분야 전문가, 안전예방 활동을 주로 펼치는 사회단체 대표 등이 결합한다.

 

지역치안협의회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실무 책임자들로 분과위원회를 꾸릴 수 있다.

 

기능은 법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과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대한 요구와 건의사항 수렴, 기관·단체 상호간 지원·협조 등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회의는 반기별로 정기회가 열리고 재적 위원 3분의 1 이상이 요청하거나 위원장인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임시회로 진행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28일 입법예고했다.



기사입력: 2017/09/28 [12: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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