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동 국지도 도로구역 결정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 입찰 10월17일이면 개찰 완료
 
김희우

경기도가 경기북부 5대 핵심 도로 중인 하나인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건설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시공자 선정을 위해 이미 입찰에 부쳐 1017일이면 개찰이 이뤄진다.

 

종합평가낙찰제 적용 대상이라 개찰과 더불어 종합평가 과정을 거쳐야 최종 낙찰자가 정해진다.

 

이런 가운데 도는 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도로구역을 결정하고 지형도면과 함께 29일 고시했다.

 

도로구역은 오남읍 오남리와 팔현리, 수동면 지둔리 일원 321750면적으로 결정됐다.

 

건설공사는 오남읍 오남리~수동면 지둔리 8.13연장으로 2곳에 터널 3.1857곳에 교량 0.335, 그리고 5곳에 교차로를 설치하게 된다.

 

착공 이후 빨라야 2021, 늦어지면 2022년 말까지 준공에 이를 전망이다.

 

수용 또는 사용될 토지의 세목조서는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 북부청사 도로정책과와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남양주시 도로건설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도로구역과 지적이 표시된 지형도면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상은 남양주시가 지난해 12월 보상계획을 공고하는 등 경기도로부터 업무를 넘겨받아 진행해오고 있다



기사입력: 2017/09/29 [09: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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