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건립 ‘첫 삽’ 수개월 뒤
남양주도시公, 남양주시 건립공사 대행…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전
 
김희우

오는 21일이면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열린다.

 

이날 낮 1시부터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문화공원 내에서 기념식과 책 읽는 도시 선포식이 이어지고 소설가로 잘 알려진 김별아 작가 초청강연회가 진행된다.

 

또 축하공연 무대가 펼쳐지고 진로체험페스티벌과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함께할 예정이다.

 

그러나 실제 건립공사 착공에 이르기까지는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가 아직 공사를 발주하기 전 단계로, 당면해서 설계도면을 살피고 준비 과정을 거쳐야 입찰공고가 가능해진다.

공사를 입찰에 부친 이후에도 시공사 선정에 이르기까지 2개월 가까이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지금지구
문화공원 내에서 연면적 12천여,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을 앞두고 있다. 2019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320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투입돼 다양한 쓰임의 공간들로 채워진다.

 

전국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라는 것이 남양주시의 설명이다.

중앙도서관은 이름대로 곳곳에 흩어져있는 공공도서관들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입력: 2017/10/10 [11: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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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공익요원 17/10/10 [23:17]
곳곳에 잇는 공공도서관을 하나로 묶는 허브 기능을 한다? 쉽게 와 닿지 않네요 좀 풀어 써 주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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