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화도·수동 도로 위해 특별교부금 17억 확보
화도읍 창현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10억 투입
 
김희우

조응천(더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는 소식이다.

 

최근 1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지역구인 화도·수동지역에서 도로 사정을 개선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이 돈은 화도읍 창현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와 수동면 지둔교차로-군안 도로 개설공사에 각각 10억원, 7억원으로 나눠 투입된다. 

 


먼저 창현리 도시계획도로 확장
<그림>은 현재 6차선으로 이어진 신마석교차로~창현교차로 구간에 1차로를 추가하는 사업이다.

 

조 의원은 ·퇴근 시간대 빚어지고 있는 극심한 정체 현상을 해소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지둔교차로-군안 도로 개설은 국지도 98호선에서 물맑음수목원을 잇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이 지나치게 노후화돼있어 제 기능을 못해 개선 필요성이 절실했다는 것이 조 의원의 설명이다.

 

생태자원 기반의 공립 물맑음수목원은 수동면 지둔리 야산 11112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돼 이달 말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문을 열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문화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목재품 제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가 하면 숲속쉼터, 물놀이장,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 겨울에도 아름다운 꽃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2019년까지 스마트수목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수목원을 찾을 이용객 편익을 위해 왕복 2차선 진입도로를 수목원 개원에 앞서 개설하는 한편 국지도 98호선 연결 도로 공사를 내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7/10/01 [13: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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