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도로·교량·터널 27일까지 손본다
여름철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파손된 도로나 기능 저하된 시설물 정비
 
김희우

오는 27일까지 도로법상 모든 도로를 점검·보수하는 정비가 전국적으로 이뤄진다.

 

여름철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파손된 도로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손보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정비 대상은 도로에 생긴 홈(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등과 함께 교량·터널 결함 부위, 가드레일을 비롯한 안전시설 등이다.

 

또 배수관 퇴적토 제거와 차선 재도색 등의 작업이 이어지며 도로변 잡초 제거 등 도로 경관 개선과 도로 점용 만료 후 원상복구 미비 구간에 대한 정비 등도 함께한다.

 

도로법에 따라 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도·군도·구도 등이 모두 망라되며 도로관리청별로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시행한다.

 

일반국도 중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된 구간은 해당 지자체가 책임진다.

 

국토교통부는 나중에 합동점검을 실시해 부족한 부분은 추가 정비를 요청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10/09 [10: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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