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 사회복지사에 ‘특별휴가’
경기도, 10년 이상 근속 사회복지사 휴가 시 대체인력 지원
 
성우진

10년 이상 근속한 사회복지사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이렇듯 특별휴가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고 휴가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는 모두 15419명에 이른다.

 

이중에서 9.9%를 차지하는 1527명이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로 10~191378, 20~2995, 30년 이상 54명 등이다.

 

경기도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도내 210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놓고 내년부터 10년 이상 근속한 사회복지사의 특별휴가를 권고하는 한편 휴가를 간 사회복지사 업무를 대신할 대체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휴가 권고일수는 10년 이상 10, 20년 이상 15, 30년 이상 20일 등이다.

 

대체인력은 사회복지시설 취업을 원하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유자로 한정되며 일자리 제공은 물론 근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7/10/10 [09: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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