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대 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지난 1대 이어 안상영 세정과 주민세팀장 위원장 선출
 
김희우

 


남양주시에서
2대 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지난 10일 시청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석우 시장과 박유희 시의회 의장, 정규철 농협 지부장을 비롯해 옛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단과 노동조합 임원 등이 참석했다.

 

공무원노동조합은 200212월 창립된 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 전환, 20159월 첫 출범식을 열고 자주적인 노조’, ‘상생하는 노조’, ‘참여하는 노조를 천명한 바 있다.

 

조합원의 권익 향상은 물론이고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을 다짐하기도 했다. 

 

지난 1대에 이어 2대 들어서도 안상영 세정과 주민세팀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앞선 선거에서 투표자 95.2%의 찬성표를 얻었다.

 

안 위원장은 “안에서 당당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밖에서는 경기동북부권협의회를 더욱 발전시켜 경기도 기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노동조합들의 협의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양주시는 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이후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사 문화 정착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룬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지난해 12대통령표창과 포상을 받았다.



기사입력: 2017/10/11 [11: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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