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1.87대 1
지역구분 모집 제외 985명 선발하는데 1천842명 지원
 
김희우

올해 경기지역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1.871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25~29일 동안 2018학년도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받아본 결과 985(장애인 66명 포함·지역구분 모집 50명 제외)을 선발하는데 1842명이 지원했다.

 

이번 경쟁률은 지난해 1.471에 비해서 소폭 상승한 것이다.

 

2016학년도에 도입된 지역구분(연천·포천)50명을 모집하는데 91명이 지원해 1.8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연천 1.41, 포천 1.931 등이다.

 

이밖에 유치원 교사(396) 5.461, 유치원 특수교사(49) 3.571, 초등 특수교사(96) 6.251 등이다.

 

전체적으로 모집 분야의 평균 경쟁률은 3.091로 집계됐다.

 

지원자들은 앞으로 서술과 논술 1차 필기시험(1.5배수 선발)에 이어 교직 적성 심층면접(집단토의 및 개별면접), 수업능력 평가(수업실연 및 수업나눔), 영어평가(초등학교 교사만 해당) 2차 시험을 치른다.

 

1차 시험은 1111, 2차 시험은 내년 1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22일이면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10/11 [12: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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