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동→다산1동 지금동→다산2동… 조례 개정 앞둬
시, 다산신도시 개발로 행정동 명칭 변경 추진
 
김희우

도농동과 지금동이라는 행정동 명칭이 사라진다.

 

12월 아파트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다산신도시 개발로 인해 각각 다산1, 다산2동으로 명칭이 바뀐다.

 

다산1동과 다산2동은 국도 6호선을 경계로 해서 각각 북측 다산동과 도농동, 남측 다산동과 지금동·수석동을 관할 법정동으로 포괄하게 된다. 

 

다산동은 다산신도시가 행정구역상 걸쳐있는 진건읍 배양리, 도농동, 지금동, 가운동, 수석동, 일패동, 이패동 등 7개 법정리·동의 일부씩을 통합하는 새로운 법정동의 명칭으로 제기됐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읍··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 과정을 거쳐 시의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리·통 및 반 설치 조례에 대한 개정도 추진,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 따른 통·반 분리 및 통합과 동 명칭이 바뀌는데 따른 기존 통 명칭 변경 등을 현실화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오는 17일 개회와 함께 23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 회기를 앞두고 있다.

 

시는 임시회 때 심사·의결 처리되면 조례안 공포 이후 공부 정리에 30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산신도시는 먼저 진건지구에서 B8블록 한양수자인(1) 640가구와 C3블록 현대아이파크 467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기사입력: 2017/10/12 [15: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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