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선생 재조명 위해 손잡다
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내년 4월 국제 학술 심포지엄 공동 개최
 
김희우

남양주시가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와 손잡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을 재조명한다.

 

유네스코 본부에서는 지난 2012년 다산 선생을 세계기념인물로 지정한 바 있다.

 

남양주시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정약용에게 묻다를 주제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열기로 하고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석우 시장과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내년 정약용 해배
(유배에서 풀림)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맞아 45일부터 사흘간 예정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유네스코 측은 국제회의 경험을 살려 유네스코 본부의 협력과 홍보 지원, 해외 전문 연구자 섭외 등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다산 선생의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유네스코의 정신이자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인 빈곤·교육·과학·문화·인권 등의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남양주시와 유네스코 양측은 내년 국제 심포지엄 이후에도 정보와 자원을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10/12 [17: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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