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첫 ‘장현 전통시장’ 탄생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특별법상 요건 충족해 지난달 21일 시장 등록
 
김희우

남양주에서 첫 번째 전통시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진접읍 장현로 77~100 일대 진접농협~장현프라자 소재 남양주장현 전통시장’(회장 안계창)이다.

 

이곳은 땅 면적이 17832, 영업장은 29847, 모여 있는 점포 수가 159개에 이른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등록 요건을 충족해 지난달 21일 전통시장으로 등록되면서 최근 남양주시로부터 인증서를 교부받았다.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은 현재 
150명에 이르는 상인회 조직이 꾸려져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등록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가 없어 정부 지원이 어려운 상태였다면서 이번에 장현 상권이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아 상권 활성화는 물론 각종 지원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정식 인정을 받으면 시설 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는데 있어 정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해진다.

 

전통시장은 기본적으로 땅 면적 1이상, 50개 이상 점포가 밀집돼있어야 등록이 가능하고 전국적으로 1536, 경기도에서는 157곳이 등록돼있다.

 

남양주시는 2015년부터 전액 시비로 지역 상권별로 상인대학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등록을 희망하는 지역에 대해 연구용역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0/13 [11: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