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동 국지도 착공 눈앞
가격 개찰 이어 종합평가 과정 거쳐 낙찰 예정자 선정
 
김희우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건설공사가 착공 단계로 접어든다.

 

앞서 경기도 건설본부의 공사 발주로 지난 8월 조달청 입찰에 부쳐진 이후 1017일 가격 개찰이 집행됐다.

 

이어 종합평가낙찰제(종평제) 적용에 따른 낙찰자(시공사) 선정을 목적으로 종합평가 과정까지 최근 들어 일단락됐다.

 

지난 개찰에는 모두 32개 건설회사에서 참여한 가운데 금광기업1741천만원 밑으로 가장 낮은 입찰금액을 써냈다.

 

하지만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7일 게시된 낙찰 예정자는 달랐다. 5순위 입찰금액을 써냈던 고려개발의 몫으로 돌아갔다.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은 상계~덕송~내각~오남과 수동~대성 사이 단절 구간을 이어 이른바 ‘동-서 도로’를 완성한다. 오남읍 오남리~수동면 지둔리 8.13㎞가 4차로로 연결되며 2곳에 터널 3.185㎞와 7곳에 교량 0.335㎞, 그리고 5곳에 교차로가 설치된다.    


이미 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도로구역 결정은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된 바 있다
.

 

남양주시에서는 경기도로부터 업무를 넘겨받아 지난해 12월 보상계획을 공고한 이후 최근까지 45%가량 보상율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5대 핵심 도로중 하나인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건설공사는 최종 낙찰자와의 계약 체결과 함께 현장에서 첫 삽을 뜨기 위한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오는 2022년이면 오남읍 오남리~수동면 지둔리 사이 8.13가 새롭게 4차선 도로로 뚫린다.



기사입력: 2017/11/07 [17: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도로 공사 도깨비 17/10/20 [19:52]
좋은 날 다 보내고 추워지니까 시작하는 ..척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