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착수
국토부, 26일 공고…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결정 내용 공개
 
김희우

 

▲진접2 공공주택지구(안) 위성사진

국토교통부가 진접2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지구 지정을 제안 받은 이후 이달 들어 12일 남양주시에 지구 지정에 관한 의견 청취를 요청한데 이어 26일 공고를 통해 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했다.

 

따라서 국토부는 118일까지 공개 기간 동안 의견을 받은 뒤 가급적 연내에 평가서 초안을 놓고 다시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으로 넘어가면 평가서 본안을 제출해 환경부에 협의를 요청할 전망이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이 587743, 45.5%를 차지하고 있다.

 

또 농림지역 41.0%와 1종 일반주거 5.7%, 계획관리지역 7.0%와 생산관리지역 0.8% 등으로 이뤄져있으며 앞으로 개통될 진접선 복선전철 장래역(가칭 풍양역)과 연계가 가능하고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이 남측 경계로 설정돼있다.

 

국토부와 시행자로 나설 LH에서는 12600호가 넘는 주택을 공급해 3만명 이상의 인구를 수용하는 것으로 계획,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면서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촉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된 토지이용구상안<그림>을 보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용지로 55321, 상업·복합 용지로 87126, 그리고 공공청사나 도시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용지로 78706가 그려져 있다.

 

나머지 땅은 공원·녹지를 비롯해서 교육시설, 도로, 광장 등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용지로 나눠져 있다.

 

앞서 시작된 진접2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 사업에 관한 의견 청취는 112일이면 일단락된다.



기사입력: 2017/10/26 [11: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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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는 확장성이 좋아서 막때려 짓는군요 남양주 짱 17/10/26 [21:23]
공급이 많아져 집값싸져서 좋습니다~!! 수정 삭제
교통문제 먼저 해결하고 진행해야... 순돌아빠 17/11/07 [08:58]
도로 사정 생각하지 않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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