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차량기지 진입道 1.134㎞ 개설
시, 서울시 신청 실시계획 인가 단계서 주민불편사항 해소
 
김희우

현황도로를 확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지만, 진접읍 금곡리 일원에서 진접선 차량기지의 주 진입도로가 개설된다.

 

이 진입도로는 연장 1.134, 폭원 10m 규모로 설치된다.

 

남양주시는 이와 관련해서 도시관리계획(시설:소로1-99호선)을 결정하고 지난달 26일 지형도면과 함께 고시했다. 

 


이번에 신설된 소로
1-99호선은 진접선 차량기지 건설 시행자인 서울시가 지난해 12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입안한 이후 두 차례 주민공람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치면서 몇몇 군데 선형이 바뀌었다.

 

진접선 차량기지 진입도로 개설은 당면해서 서울시의 실시계획 인가 신청과 남양주시의 인가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실시계획 인가 단계에서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도로 시점부 가감속 가로 확보, 기존 도로 연결 등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철도시설공단의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에 맞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차량기지 건설은 장기간 인근 지역주민들의 반발과 논란 끝에 당초 진접읍 금곡리 산111-2번지 일원에서 직선거리로 1가량 산 쪽으로 옮겨진 금곡리 산40-4번지 일원으로 위치가 변경됐다.

 

서울시가 20155월과 6월부터 각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미 애초의 용역 완료 기한을 훌쩍 넘겨 내년 상반기라야 비로소 건설공사 착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22 [09: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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