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입주 ‘현장 민원실’ 운영
시, 입주민 편의 위해 벧엘교회 측과 민원실 운영 업무 협약 체결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산신도시 입주민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 벧엘교회(양승만 담임목사) 측과 민원실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현재 도농·지금 행정복지센터(유영수 센터장)의 민원실 공간이 좁은데다 민원을 처리할 인력과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여러 불편과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남양주시의 현장 민원실은 협약에 따라 다산신도시 S-1블록 끝에 위치한 교회의 강당에 자리 잡는다.

 

교회 측은 장소를 무료로 빌려주고 일부 시설물에 대한 사용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러한 현장 민원실은 도농·지금 행정복지센터가 내년에 새로운 청사에 입주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민원실 운영은 올 12월이면 진건지구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입주가 이뤄질 시기에 맞춰 시작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처리 업무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증명 발급 등이다.



기사입력: 2017/10/30 [11: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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